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테온(리그 오브 레전드)/9.16 업데이트 전 (문단 편집) === 패시브 - 방패 방어술(Aegis Protection) === || [[파일:PantheonP.png]] || {{{#f0f0e7 판테온이 공격 또는 스킬 사용을 4번 하고 나면 적의 다음 기본 공격 또는 포탑 공격을 무조건 막아냅니다.}}} || ||<-2> [include(틀:video, src=http://d28xe8vt774jo5.cloudfront.net/abilities/videos/0080_01.mp4, width=320, height=180)] || 초중반 판테온의 방어 스킬로 피해 방어 범위가 기본 공격과 포탑에만 한정된 대신, 기본 공격 판정을 받는 모든 부가 효과도 전부 막았다. [[트위스티드 페이트]], [[갱플랭크]], [[피오라 로렌트|피오라]] 같이 주력 견제기가 온 힛 스킬인 챔피언들은 이 패시브 때문에 판테온을 이기기 힘들었다. 포탑까지 막아내는 능력도 절대 무시할 수 없었다. 제오니아의 방패의 존재로 안정적인 다이브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상대가 포탑을 끼고 미니언을 잡아도 안전하지 못했다. 피도 없는데 괜히 잡으려고 설치다가 풀콤보 맞고 죽을 수 있기 때문. 발동 조건도 매우 간단해서 맞다이와 정글링에도 최강이었다. 평타 의존도가 높은 초반 정글 싸움에서 판테온은 이미 누적된 패시브 1회 → 평타 및 스킬 사용으로 충족한 1회 → 제오니아의 발동으로 다시 1회로 최소한 세 번은 적의 평타를 방어할 수 있었다.[* 방패 방어술이 활성화되어도 쌓여 있던 방패 방어술 스택은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, 평타 3대를 쳐 3스택을 쌓아두고 제오니아의 방패로 즉시 활성화-적의 공격으로 소모되자마자 다시 평타로 4스택을 만들어 빠르게 활성화시키는 잡기술이 가능했다.] 일부 평타 의존도가 높은 정글 챔피언에겐 사실상 하드 카운터. 후반으로 가면 빛이 많이 바래긴 하지만, 강력한 평타를 어느정도 버티게 해주는 원동력이라 아주 쓸모없는 것은 아니었다. 또 드래곤의 공격이 평타로 취급했던 시즌 5 초반에는 2렙 솔용 전략도 존재했고, 8.2 이전에는 미니언의 공격도 방어할 수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